밀리의 서재 독서 무조건 하자

모든 부자들은 말한다.

독서하고 글을 쓰라고.

사실 나도 왜인지 잘 모르겠지만 독서를 해서 뇌 근육을 발달 시키고 글로써 생각을 정리하는 법을 키우라는 말인것 같다.

나도 사실 독서를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휴대하기 편한 전자책을 찾던중, 9,900원으로 1달동안 무제한 책을 이용 할 수 있다는 내용에 끌려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였다.

이후로 습관이 들지 않았던 나는 1개월에 1~2권 정도 책을 읽었다.

그러다가 1년 정기권을 발견하고 다시 결제 한다.

지금도 바쁜 와중에 독서를 하려고 노력한다.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를 해지하고 (유튜브 프리미엄은 해지 못함) 책을 읽으려고 노력한다.

전철을 타서도 읽고 이동 할 때는 오디오 북을 듣고...

지금은 1~2주에 1권 정도의 독서를 하고 있다.

 

 

이제는 종이책을 전혀 구매 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리고 밀리의 서재에서 일부 제공되지 않는 최신 도서가 있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데, 여기 있는 책만 해도 차고 넘친다.

불평하지 말고 실천을 해라.

 

수시로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기에 밀리의 서재 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1달 무료 사용 해보고 독서하는 습관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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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