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COVID19 팬데믹 이후 주식 투자 열풍이다. 나도 국내주식 및 미국주식을 투자하였다.
나는 많은 종류의 투자 서적과 각종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경제 전체 상황을 이해 하였고 유망 섹터를 파악하며 투자를 이어 갔다.
사실 2020년 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고 판단하여 모든 주식을 처분하고 현금으로 가지고 있었고, 2021년 3월에 미국주식 위주의 투자를 하였다가 9월에 중국이슈, 인플레이션 등의 이슈로 주식을 처분하고 현금으로 가지고 있고 현재는 미국 3배 레버리지 EFT만 투자하고 있다.
최근 주식 투자를 하면 할수로 개별 주식 보다는 ETF를 투자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 이유는 개별 주식을 투자 하기 위해서는 Macro 경제 이슈, 업종에 대한 이해, 개별 주식에 대한 재무 분석등이 필수이고 이러한 분석을 했다고 하지만 말도 안되는 이슈로 인하여 개별 주식의 등락이 엄청 났으며,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면 그걸 견디기 매우 힘들었다.
아무리 내가 확신을 가지고 투자한 주식도 투자를 하게 되면 등락을 확신 할 수 없으며 마이너스가 되면 손절 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국내주식은 공매도 세력과 주가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주식시장의 규모가 작아 더욱더 예측이 불가능 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대형주를 보유 한다면 국내주식은 박스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강하기 때문에 많은 수익률을 얻기가 힘들다.
몇몇 사람들은 삼성전자를 10년전부터 가지고 있었으면 지금 수익률이 얼마인지 아냐라는 얘기를 하지만 지난주에 이번주 로또번호를 알아서 투자 해야한다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수 많은 종목중 몇몇 우량주만 이러한 방식이 통했고 박스권을 형성한 주식 시장 시기에는 그것을 견디기 매우 힘들것이다.
그래서 결국 나는 여러 회사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ETF에 투자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나 ETF에 투자 한다고 해도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ETF보다는 미국 ETF에 투자 해야 한다.
미국 주식은 변동성은 있지만 꾸준하게 우상향 해왔으나 한국 주식은 박스권을 형성하며 우상향하지 못하는 기간이 매우 길다.
따라서 미국 ETF에 투자 해야 하며, 지금은 3배 레버리지 ETF에 투자 하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3배 레버리지 EFT가 매우 위험한 투자 방법이라고 하지만 주가가 우상향 한다라는 확신만 있으면 3배의 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3배 레버리지 ETF에 투자 하여야 한다.
내가 생각한 잃지 않은 미국 주식 3배 레버지리 EFT 투자방법은 분할 매수 방법을 추천한다.
3배 레버지리 EFT는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일정 기준을 가지고 분할 매수하여 수익을 얻는 방법이 가장 좋을것이다.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다음에 소개 하기로 하며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 TQQQ와 FNGU EFT에 대해서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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