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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부의 시그널2

[베스트셀러] 부의 시그널(2) (오늘의 선택이 부를 결정한다.) 저자 박종훈 전문가들이 운용하는 펀드보다 주기지수를 앞서는 펀드는 40% 미만이다. 투자의 대가 워런버핏은 자신이 죽으면 가족에게 S&P 500를 추종하는 ETF인 SPY에 모든자산 투자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S&P500의 지수에 1928년 100달러를 투자했다면 2020년에 59만 2,868달러가 되었다. 연평균 10%의 수익률이며 5,900배의 수익이다. 전문가라고 소개하는 펀드 매니저도 S&P 500 보다 높은 수익률의 펀드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하물며 개인은 개별 주식을 선정하기는 더욱 힘들기 때문에 투자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한다면 하락 장에서 버티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은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법이다. 다만, 적립식으로 투자는 하지만 .. 2022. 10. 23.
[베스트셀러] 부의 시그널(1) (오늘의 선택이 부를 결정한다.) 저자 박종훈 저자 박종훈은 유튜브 채널인 박종훈의 경제한방을 운영하는 유튜버이며 경제 전문기자이다. 오랫동안의 경제 전문 기자로 활약하면서의 투자와 경제를 바라보는 필독서를 펴냈다. 그중 2021년 펴낸 부의 시그널에 대한 내용을 읽고 느낀점을 작성해본다. 기본적으로 투자 관련된 책이나 경제 관련된 책은 글씨가 크고 페이지가 적은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388페이지라는 막대한 분량을 가지고 있다. 경제 초심자가 읽기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기초적인 내용도 많기 때문에 너무나도 좋은 책이다. 다만, 1년전에 나온 책이기에 현재 2022년의 상황에 대하여 반영 하지는 못했다. 2022년의 물가 상승에 따른 가파른 금리 상승, 코로나 이후의 경기 침체,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대한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주..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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